송년회의 마지막은 서로 한해를 뒤돌아 보며 화합을 다짐하고 인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길게 서로를 붙잡고 늘어서 보니 식구도 많아졌고... 또 우리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위바위보의 지존... 박도근...
포옹하는 시간은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약간 묘한 분위기가 있는 곳도 있었지만...
특히 아래는 좀 심한 느낌....
여하튼...
한해 동안 춘천예치과 가족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미샘... 달걀귀신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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