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

송년회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저와 이지혜샘의 발라드노래로 시작되었습니다. 쩝... 나가서 노래하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이지혜샘이 워낙 잘해줘서...

 

 참... 저 표정 좀 보세요... 너무 진지하지 않습니까?

 

 

 

 이어지는 박미정 샘의 발리댄스...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광란의 시간이었습니다...^^

 

 

 

 

 

 

경순,숙자,은지 샘의 화려한 댄스...

 

 

다음은 장기 자랑 대상을 차지한 오종현원장입니다. 같이 퍼포먼스를 해준 사람들 모두 압권이었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차오른다....

 

 

 

 

 

 

 

 

 

백영연 샘의 팝송...

 

 

박승임, 박혜진, 이의진, 이정은 샘의 분장실 패러디도 정말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송호용 원장과 아이들의 에픽하이 '따라해'는 송원장의 뛰어난 랩실력으로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잘했어, 송원장...

 

 

 

 

 

 

마지막을 장식한 이동혁, 변윤상, 박승기 세명의 총각샘들의 여장 '노바디' 춤은 수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