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폭우가 쏟아져서 어쩌나 싶었는데 비 흠뻑 맞으면서 올라갔습니다.
음... 역시 산을 잘 타는 팀원들이 있더군요... 막내 연주샘, 가영샘이 역시나 선두였음다... 저도 세번째로 선전했고 예상대로(?) 정은샘이 대미를 장식... 정은샘이 최근 급격한 체중저하로 인해 힘든가 봅니다. 근데... 여기서는 많이 먹던데...
역시 문배마을의 백미는 닭백숙과 도리탕에 동동주... 모두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후딱... 먹어 치웠습니다...
사진 잘 받는 사람이 있네요... 누굴까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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