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인제 내린천에서 김팀 래프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되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더군요...
생각보다 물에 많이 빠지진 않았습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정은샘이 많이 고생하겠구나 했는데 안빠뜨리더라구요... 세상에... 재미없게... 여하튼 마지막에 먹은 닭도리탕과 백숙도 일품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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