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원어민의 10가지 표현 기술로 영어뇌를 만들자! 『짧을수록 잘 통하는 영어』는 간단한 영어를 구사하는 영어뇌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는 책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짧고 간단한 영어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잘 전달하게 해주는 영어뇌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는 원어민이 사용하는 간단한 영어 표현 기술 10가지를 순서대로 소개하였다. 그리고, 각 영어 표현 기술마다 해당 예제들을 제시하고 끝부분에는 칼럼을 마련하여 보충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나의 평가
원어민의 뇌구조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native speaker가 아닌 이상 우리나라말을 영어로 억지로 만들어서 말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있는 우리의 뇌구조를 보다 간단한 원어민의 언어구조로 만들어주기 위한 책입니다. 물론 이 책만으로 목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의 내용만이라도 여러번 반복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f you go straight on this road, you will be able to get to the libraty.
이 길을 곧장 가면 도서관에 갈 수 있어요.
만약 위의 문장을 원어민이라면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This road leads to the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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