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으로

『마이 퍼니 My funny 잉글리씨 』는 뉴욕으로 떠난 미술학도가 5년간 그림으로 기록하고 열세개 테마로 엮은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영어책으로, 미국 친구들에게도 듣기 힘든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도 익힐 수 있다. 난이도와 상관없이 실제 미국생활에서 많이 쓰는 구어, 속어, 전문용어, 묘사나 서술할 때 도움이 되는 표현, 장난스럽고 짖궂게 쓰이는 표현, 한국에서 배웠던 것과 다르게 쓰이는 표현 등을 한데 모았다.


이 책은..

나의 평가





미술학도의 재미난 그림과 함께한 시간... 일상 대화와 함께 알아야 할 상식아닌 상식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쉬운듯 어려운 책입니다...

'책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 (0) | 2009.09.02 |
---|---|
호밀밭의 파수꾼 (0) | 2009.08.31 |
목요일의 루앙 프라방 (0) | 2009.08.17 |
WHO(후) (0) | 2009.08.17 |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0) | 2009.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