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치대 연수기간이 끝나고 치대학장이신 Dr. RF. Wright과 보스톤의 유명한 개원의 Dr. K Malament와 사진을 찍었다. Malament씨는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연자로 초빙을 하려다 너무 비싼 강의료 때문에 포기한 적이 있는 정말 모시기 힘든 분이었다고 한다. 하버드에는 무료로 강의를 해주는 것을 보고 역시 하버드구나 싶었다.
그들의 자부심과 여유가 부럽다...
하버드치대 연수기간이 끝나고 치대학장이신 Dr. RF. Wright과 보스톤의 유명한 개원의 Dr. K Malament와 사진을 찍었다. Malament씨는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연자로 초빙을 하려다 너무 비싼 강의료 때문에 포기한 적이 있는 정말 모시기 힘든 분이었다고 한다. 하버드에는 무료로 강의를 해주는 것을 보고 역시 하버드구나 싶었다.
그들의 자부심과 여유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