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 Cafe (조인순 코디의 글)
미움과 짜증은 짧게
수리수리동술이
2009. 6. 8. 23:04
미움과 짜증은 짧게
미운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오늘 실컷 미워하세요.
하지만 오늘만 하고 내일은 하지 마세요.
짜증나는 일이 있나요?
그렇다면 억지로 참거나 남겨두지 말고
오늘 맘껏 미워하고 원 없이 짜증을 내세요.
그러나 그런 마음을 내일까지 가지고 가지마세요.
내일부터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당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사랑과 기쁨을 가슴 속에 채우기에도 부족합니다.
그런 귀한 시간을
미움과 짜증으로 낭비하는 것은 너무 불행 합니다.
- 이 글은 춘천예치과 코디네이터 조인순 선생님이 제작. 편집하신 글입니다.
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cis2474@nate.com 으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