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동술이 2009. 4. 12. 18:25

연습의 힘

 

김연아는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는 연습이라 할 만큼 지독한 연습벌레다.

그 덕분에 열아홉 살 어린 나이에 은반의 여제가 됐다.

 

프로골퍼 최경주는 하루 8시간씩 4000번 이상

공을 쳐내는 피나는 연습 끝에 세계 무대에 우뚝 섰다.

 

슈투트가르트의 강철나비라 불리는 발레리나 강수진은 말한다.

“더 못한다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 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라고.

 

한 줄의 글을,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지혜의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똑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가치관을 통해

말하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의미는 다릅니다.

 

노력을 통해서 얻은 부와

복권에 당첨되어 일확천금한 부는

같은 돈이라도 반드시 그 쓰임이

다르기 때문에 행, 불행으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떤 1%의 과정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 이 글은 춘천예치과 코디네이터 조인순 선생님이 제작. 편집하신 글입니다.

  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cis2474@nate.com 으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