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동술이 2009. 3. 8. 19:06

통찰력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매력이다.

 

 

* 그래서 모든 경험은 소중합니다.

좋은 경험, 안 좋은 경험, 아픈 경험, 슬픈 경험...

모두가 통찰력과 분별력을 키워주는 고마운 스승입니다.

지나간 상처, 앞에 올 상처를 두려워 마십시오.

그 아픈 경험이 자기 통찰력의 지평을

몇 계단 위로 올려줄 것입니다.

 

 

 

 

- 이 글은 춘천예치과 코디네이터 조인순 선생님이 제작. 편집하신 글입니다.

  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cis2474@nate.com 으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