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동술이 2008. 10. 27. 00:24
영화 줄거리
300 vs 100만 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BC 480년.‘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가족과 나라, 그리고 명예를 위해남자는 전부를 건다!!...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스파르타...식이란게 이런거구나...

잔인하고 핏줄기가 난무하지만 예술적 비쥬얼 즐거움을 주는 묘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