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은 이제 그만!
온갖 중독성 습관들은 유전자 탓이 아니다.
우리를 만든 것은 우리의 생각이다.
우리가 스스로 속이면서 버리지 않는,
내가 해내기에는 너무 어려워,
너무 위험 부담이 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그런 일은 해 본 적이 없는걸,
나는 너무 나이가 많아,
나는 너무 바빠….
이 따위 변명을 그만두는 법,
방법은 간단하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이런 장애가 내 ‘한계’를 규정지어 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치유에 성큼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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