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사진
얼마전 첫째 재민이가 일곱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형보다 더 촛불을 끄고 싶어하는 재영이가 사진에 잡혔습니다.
아이들이 불어서 끄는 촛불의 갯수가 늘어날 수록 이 아이들이 비추는 세상은 더 밝아졌음 합니다.